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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모든 것

특정 선임이 너무 힘들 때

by 설레이는 Mr 잡지 2020. 5. 24.

[군대의 모든 것] 특정 선임이 힘들 때 대처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정 선임이 너무 힘들 때 대처법"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군대에 있으면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군대의 한 가지 특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 근처에서 군 복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뺑뺑이를 돌려서 자대 배치를 받기 때문에 다양한 지역에서 온 여러 사람들과 한 곳에 어울려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대에 있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특정 선임이나 후임 간에 관계에서 자기와 맞지 않아서 서로 관계를 맺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특정 선임이 후임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내용은 특정 선임이 힘들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후임 입장에서 특정 선임이 너무 힘들 때 대처법"에 대해서 몇 가지 리스트를 하나하나씩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1.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라

 

첫 번째 방법은 특정 선임의 입장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어떠한 후임이 결식을 하거나 입수 보행을 한다고 가정을 해보세요. 선임은 후임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줄 수 있도록 교육 차원에서 혼을 내게 됩니다. 후임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게 없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혼이 나거나 교육을 받는 일은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임의 시선으로 자신의 행동을 곰곰이 '잘못된 게 뭐가 있었나'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생각에 생각을 해봐도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는 경우, 2번째 방법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2. 힘들게 하는 선임과 많은 대화를 하라

 

자신에게 힘들게 하는 이유가 무척이나 답답하고 궁금하다면 특정 선임과 깊고 많은 대화를 나누셔야 합니다.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노리다가 대화를 하셔도 되고, 선임에게 대화를 한 번 하자고 부탁을 하셔서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소를 가셔야 합니다. 아무리 분하고 억울하더라도 선임에게 하극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간혹 자신이 너무 억울하다고, 화가난다고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선임에게 따지거나 큰 소리로 뭐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선임의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추스린 후에 침착하게 자신의 상황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선임에게 말을 돌리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상황을 말하고 나서 선임의 입장도 충분히 듣고 나면 어느 정도 오해가 풀리게 되기도 하고,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대화를 마치고 나면 자신의 상황을 충분히 전달함으로써 선임에 대한 미운 감정들이 어느 정도 사라지게 될 수도 있고, 만약 자신이 잘못을 한 거라면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됩니다.

만약 선임과 잠깐 대화를 하는 것을 부탁하는데도 말을 하기 싫다고 하거나, 대화를 하는 도중에 도저히 자신의 잘못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부조리라고 판단이 서면 3번째 방법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3. 자신과 가까운 선임, 간부와 상담하라

 

부대 특성에 따라 또래상담병이 존재하기도 하고, 없는 부대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또래상담병이 있다면 또래상담병과 대화를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분대장에게 특정 힘들게 하는 선임과의 현재 정확한 상황을 보고하면서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조치하셔야 합니다. 만약 힘들게 하는 선임이 분대장이라면 타 분대 분대장에게 보고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소대장에게 보고를 하여 자신이 보호를 받을 수 있게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소대장은 병사의 고충과 고민을 들어줘야 하는 의무가 있고, 병사가 면담 신청을 할 때 면담을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중대장에게 보고를 반드시 하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상황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4번째 방법으로 넘어가셔야 합니다.

4. 마음의 편지에 적어라

 

4번째 방법은 제목 그대로 마음의 편지에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적으셔야 합니다. 마음의 편지는 대대장에게 다이렉트로 보고가 되기 때문에 제일 빠르고 확실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음의 편지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시행이 됩니다. 마음의 편지를 적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6하 원칙으로 (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적으셔야 합니다. 

 

※ 여기서 잠깐!!!앞서 말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하지 않으면 지휘계통을 지키는 않는 것이니 특정 선임이 괴롭히면1번째 방법 ~ 4번째 방법을 순서대로 사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오늘은 "특정 선임이 힘들 때" 에 대해서 조취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남은 군 생활도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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