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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선수 소개 12탄(홍건희)

by 설레이는 Mr 잡지 2020. 6. 27.

두산베어스 선수 소개 12탄(홍건희)

 

안녕하세요 MR 잡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두산베어스 소개 12탄으로 돌아와보았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선수 소개를 지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연합뉴스

이름: 홍건희

출생월일: 1992년 9월 29일

: 186cm

몸무게: 88kg

 

기아 시절 홍건희 (출처-일간스포츠)

오늘 소개드릴 선수는 바로 홍건희 선수입니다. 두산 홍건희 선수보다 기아 홍건희 선수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홍건희 선수는 6월 7일 두산 대 기아의 경기 이후 정식으로 두산의 류지혁 선수와 1대1 트레이드로 팀 두산베어스에 입단하게 된 불펜 투수입니다. 두산의 믿을 만한 백업 선수였던 류지혁 선수와 맞바꾼 선수였기 때문에 그만큼 두산은 불펜 강화를 시키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홍건희 선수는 부담감이 어느정도 있었을 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좌 홍건희/우 류지혁 (출처-두산)

 

사실 홍건희 선수는 기아에 있었을 떄는 패전조에 있었습니다. 패전조란 경기가 거의 질 것 같을 때 내는 투수조를 말합니다. 그래서 두산에 넘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평균자책점은 5점대로 다소 낮다고는 할 수 없는 숫자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산 단장은 홍건희 선수에게서 무언가를 본 것일까요? 처음 홍건희 선수를 데려올 때만 해도 욕을 정말 많이 먹고 그랬었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두산을 위한 올바른 결정이었다,' '류지혁 보낸 게 아쉬웠던거지 홍건희는 잘 데려왔다' 등의 반응들을 댓글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볼까요?

 

출처-뉴스1

우선 두산에 오고 나서 홍건희 선수의 평균자책점은 현재 3.86으로 많이 낮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홍건희 선수가 두산에 와서 실점을 많이 하지 않고 잘 던져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불펜에서 정말 믿을 만한 투수 한 명이 없던 두산, 이런 불펜을 가지고 어떻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나 궁금한 두산에게는 홍건희 선수가 정말 한 줄기의 빛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홍건희 선수는 두산이 위기에 있거나 아니면 꼭 승리를 가져가야 할 떄 중간계투로서나 마무리투수로서 이닝을 잘 가져가줍니다. 정말 두산으로서는 홍건희 선수 데려온 것이 아주 중요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출처-네이버

홍건희 선수는 고등학교 떄 어떠한 기사를 통해서 본인이 두산베어스의 팬임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본인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팀, 어쩌면 이 팀에 들어오기 위해 꾸준히 연습했을지도 모르는 그 팀에 오랜 시간이 지나 오게 된 것입니다.  물론 처음 류지혁 선수와 트레이드 된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끼던 류지혁 선수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며 홍건희 선수를 많이 반기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이유없는 악플을 받으며 마음 고생 조금 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이렇게 잘 던져주니 팬들도 홍건희 선수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홍건희 선수 더이상은 마음 고생하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그 팀에서 오래도록 던질 수 있도록 같이 응원해 줍시다!

 

출처-연합뉴스

 

출처-스포츠서울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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